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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기반 CO2 누출 모니터링 시스템

무색 무취의 이산화탄소는 고농도에 노출시 생명이 위험합니다
산업용 이산화탄소 저장소나 이산화탄소 소화설비가 설치된 현장에서
이산화탄소 누출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설비 이상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고,
누출 농도가 위험할 경우 바로 알람 경보를 울려서, 빠른 대피가 가능하도록 하는 이산화탄소 누출 감시 시스템입니다.

이산화탄소 소화설비가 설치된 곳에는 의무적으로 CO2 감지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측정 장비

CO2 측정기
산소 측정기

디스플레이 유무, 통신방법, 센서 부착 방법에 따라 다양한 외형이 있습니다.
 (경광등형)
산소측정기

모니터링 시스템

다양한 알람

시스템 구성도


중.장거리 무선 통신이 가능한 LoRa CoCoNET 통신 으로 구성하는 예입니다.

LoRa 무선통신 기반으로 넓은 범위를 하나의 중계기(게이트웨이)로 커버 가능하며, 통신케이블 작업이 불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wifi, LTE 등의 무선통신과 Ethernet, RS485 등의 유선통신망으로도 구축이 가능합니다.
당사의 서버와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클라우드서비스'형태와, 고객의 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고객서버수집형 ' 형태를 지원합니다.
데이터 수집 없이 '센서 기기와 경보장치(경광등 등)만 설치'하여 이상시 알람을 울리는 형태의 공급도 가능합니다

특장점

IoT 기반의 편리한 CO2 모니터링 시스템
다양한 유무선 통신 활용으로 설치 및 운영 효율성 극대화
원격에서 여러 기기의 배출가스 현황을 실시간으로 일괄 조회 가능
CO2 원격 모니터링으로 CO2 누출이 조금만 되더라도 원격에서 이상 상황 파악 가능
산소 측정기를 추가하여 작업장의 산소 농도 상태를 실시간 확인 및 이상시 알람 가능
다양한 자동 알람으로 빠른 대처 가능 – 폰 문자, 대시보드 팝업, 음성(방송), 앱 문자, 경광등, 전화발신 등
음성 방송 알람, 경광등 알람 으로  다른 일을 하면서 바로 이상 감지 가능



적용 분야


CO2 소화 설비 설치 장소


이산화탄소 소화설비가 설치된 곳에는 의무적으로 CO2 감지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22.10.18 공포)

방호구역과 출입구가 10m 이상 떨어져 있거나 45㎏ 소화용기 100개 이상 비치한 보관실에는 산소 또는 이산화탄소 감지ㆍ경보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산화탄소 소화설비를 운영 중인 사업장은 2024년 10월 18일까지 감지ㆍ경보장치 등을 갖춰야 한다.



CO2 소화설비 법적 설치 대상물

    일반 산업 분야



농장 (작물 성장 촉진)
금속 (용접, 금속 가공 등)
식품 (드라이아이스, 탄산, 커피카페인제거 등) 산업
화학 (메탄올, 요소 생산, 원유정제 등) 산업
의료 (마취, 내시경용 가스, 냉동요법 등) 산업

  등 이산화탄소를 사용하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적용 가능합니다.